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teve J
Nov 08. 2024
[연필그림] Lincoln Capri(1958)
1950년대만의 화려함...
전후 경제적인 최전성기를 누리면서 '더 크고, 더 길게'에 집중하였다. 연비따위는 신경쓰지 않는다.
미국인들에게는 50년대가 풍요와 안정, 가족중심의 아름답고 황금같은 시간으로 느껴진다고 한다.
제47대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당선되었는데, 트럼프가 그 향수를 자극하기도 했다는 후문이 있다.
가족과 함께
저런 차를 몰고 나들이를 가는 모습...생각만해도 안정감이 느껴진다.
생각보다 금방 그렸는데, 연필그림은 참 좋은 작업이다
#트럼프, #MAGA, #연필그림, #트럼프당선,
#올드카
keyword
연필그림
연필
Steve J
소속
예담HR컨설팅
직업
노무사
스토리텔링 인사노무관리: 노동법편
저자
작가명 Steve.J, 정호영 노무사의 브런치스토리 입니다. 인사노무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자
1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연필그림] Porsche 911(196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