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hye Jun 30. 2024

여름빛


보라빛과 연두색이 섞인 강가에서 

천천히, 마음을 거닐어요.


디테일컷입니다.

물결에 비친 햇빛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참 좋아지지않나요?

©2024. 미혜 all rights reserved.

무단 복제 및 무단 도용,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이용 문의 및 작업 요청은 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

일러스트레이터 미혜

Instagram:@hmye124
Brunch:brunch.co.kr/@hmye124

Naver blog: blog.naver.com/hmye124

매거진의 이전글 Untitled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