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덥고 긴 올해 여름, 뜨거운 뙤약볕을 피해
그늘에서 쉼을 만끽해요. :)
디테일컷입니다.
그늘에서 천천히 거닐기도 하고
앉아서 나무와 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건 어떤가요?
짧은 낮잠을 갖는 것도 마음에 충분한 여유를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바람이 제법 선선하지만, 아직은 너무 덥네요.
오늘도 편안하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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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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