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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수민 Jul 24. 2024

상처받을까봐 마음을 쉽게 주지 못했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다.

얼마나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어떻게 노력을 해야 하는지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

언제쯤 끝나게 될지

그 끝에 나만 남겨져 있을지

너와 내가 우리가 되어 있을지.

- 책 너에게 하고 싶은 말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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