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e음 14번째 칼럼
<평생학습e음> 2024년 새해 첫 칼럼
그동안 낭만백수의 브런치를 구독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에는 좋은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생각을 더욱 저미고 벼려 보겠습니다.
새해 저의 웅대한 소망 하나는...
비록 비루한 글이지만, 제 글을 읽은 독자님들이
저마다 가지고 계신 다양한 생각들을 댓글로 드러내 주시는 겁니다.
글을 쓸 때마다 면벽수행을 하는 느낌이 들어
하루에도 열두 번씩 키보드를 두드리는 제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