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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에이치코리아 Apr 14. 2017

너에게 들키고 싶은 혼잣말 #03 '나'

지친 하루를 마친 새벽녘, 내가 듣고 싶었던 한마디.




지친 하루를 마친 새벽녘, 
내가 듣고 싶었던 단 한마디.


상처 난 마음을 가만히 달래주는
따뜻하진 않지만 차갑지 않은 위로.

<너에게 들키고 싶은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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