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우찌 Nov 13. 2021

공인중개사 시험 특징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면서 느낀  들이  많았어요. 나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처음 월세 계약했을 , 전세계약했을 때가 떠오르더라고요. 시간이 지나서 이해하는 말들이 많네요. 공부하면서 이렇게  미숙함을 조금씩 채우고 있습니다 :)


블로그 https://blog.naver.com/dmto248


작가의 이전글 11월 배경화면 600x1,00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