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으면
잊혀지는 것
말하는 순간,
멀어지는 것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말할수록,
가벼워지는 것
드러낼수록,
비워지는 것
그래서 자랑은
묵묵히 품을 때,
추억 속에서 영원히 빛나고
침묵 속에서 고요히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