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감, 거 봉다리 좀 똑바로 들어봐.
나? 아니 왜, 이게 다 똑바로 든건데. 뭘 더 얼마나 똑바로 들라고?
아니 나만 무거운 것 같은데.
아니, 그건 그대가 난쟁이 똥자루 만해서 그런거지.
아니, 이렇게. 이렇게 좀 쪽바로 못드냐고?!
어떻게?
이렇게!!!
무지성으로 선을 넘는 불완전한 세상. 법학이 내 행동의 가이드라인이 되고, 사회과학지식만이 우리 각자를 지켜준다는 믿음으로 법과 사회과학에 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