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복지학개론 May 22. 2023

장애인, 쇼라고? | 장애인복지법

복지학개론 | 지식학당


그들이 말한 이 쇼는...

우리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을까?     

그리고 이 여자들은 누구에게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왜 무릎을 꿇어야만 하는가.

그건

단지,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단지, 아이를 ‘학교에 보내야 한다’는 당연한 이유만으로...     

이 중심에는 ‘차별’과 ‘편견’이란 게 자리하고 있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노인복지법이 제정된 과정과 정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