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북한은 평화로운 연평도를 포격합니다.
기습적으로 170여 발의 포로 공격했고,
해병대 연평부대는 포격이 시작된 지
13분 만에 자주포로 응사했습니다.
과정에서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군인 16명과 민간인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북한은 우리나라 호국훈련을 실시한 데
반발해 포격을 감행했다고 했지만
이 사건은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한반도 안보 위기 상황을 더욱 심화시켰습니다.
제가 군에서 근무중일 때 사건이 발생했지요.
당시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한 발 만 더 넘어와라,
도발 원점을 지도상에서 완전히 지워버리겠다.'
공군, 해군, 지상 화력을 포함해서
두 배, 세 배의 보복을 하지 않는가 울분에 찼었지요.
우리 전략은 '수세 후 공세'입니다.
'선제 타격' 개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 겁니다.
연평도 포격전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시 해병대원들의 숨은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7%B0%ED%8F%89%EB%8F%84_%ED%8F%AC%EA%B2%A9%EC%A0%84
*에필로그
역사속 오늘 이야기를 짧게라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깊이 있는 내용은 아닐지라도
하루를 기억하는 일이 습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