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플레이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나 영화 CG 업계에서 '장비빨'을 논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리뷰 툴이에요. 작업 끝난 결과물을 확인하는 동영상 플레이어. 이거 없으면 정말 일이 안 돌아가거든요.
최종 편집용 시퀀스 이미지랑 컨펌용 MOV 파일을 뽑아내는 건 이 업계에서는 그야말로 국룰! 감독님이나 동료 아티스트에게 피드백을 받아야 하는데 영상이 버벅거린다? 상상만 해도 끔찍하죠. 렉 걸리는 순간 제대로 된 리뷰는 그냥 물 건너가는 거예요.
그래서 무거운 시퀀스 이미지 대신 세상 가벼운 MOV 파일을 쓰는 거예요.
K-직장인의 "빨리빨리" DNA, 다들 아시잖아요? 1초라도 딜레이 되면 바로 분노 게이지 폭발합니다.
결국 모두가 원하는 건 가볍고 빠릿빠릿한 갓성비 툴. 내 작업물 후딱 확인하고 고칠 거 있으면 바로바로 수정해야 하니까요. 이때 선택지는 보통 두 가지로 갈립니다. 돈 좀 쓰는 상용 툴이냐, 무료 꿀템 오픈소스냐.
오픈소스 진영의 대표주자. DJV & Keyframe Pro를 빼놓을 수 없죠.
상용 툴의 대장! HieroPlayer
The Foundry 사의 HieroPlayer도 아주 유명하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상용 툴이든 오픈소스든 쓰다 보면 꼭 현타가 와요. 기능이 너무 많아서 탈이거나 아니면 정작 꼭 필요한 기능은 없거나. 둘 중 하나더라고요.
특히 비싼 돈 주고 샀는데 돈값 못하면 진짜 킹받아요. 물론 좋은 기능도 많겠죠. 하지만 솔직히 단순 리뷰용인데 이렇게까지 복잡할 필요 있나 싶어요.
제일 열받는 순간은 파일을 로딩할 때예요. 내 작업물 하나 보려고 매번 폴더를 찾아 들어가는 거. 정말 선 넘는 노가다죠. 이런 반복 작업은 상용 툴이든 오픈소스든 답이 없더라고요.
개발자 친구라도 한 명 있었으면 "야, 이거 좀 고쳐줘" 한마디면 끝날 텐데, 현실은 어림도 없잖아요.
임포트? 그거 이제 안 함.
앞서 말씀드렸듯이 상용 툴이든 오픈소스든 저희 회사처럼 미로 같은 폴더 구조와는 정말 상성이 안 좋더라고요. 특히 DB까지 쓰는 환경이라면... 그건 그냥 '폴더 지옥' 그 자체였죠.
그래서 저희가 만들 AI 플레이어의 첫 번째 미션은 아주 명확했어요. '파일 임포트, 이딴 거 그냥 없애버리자!' 아티스트들이 매일같이 폭발했거든요.
"아 불편해"
"진짜 불편하다고!"
"내 작업물 바로 좀 보자고!"
맨날 쓰던 DJV만 봐도 딱 답이 나오더라고요.
앱에서 '파일 열기'를 누르고...
미로 같은 '폴더 지옥'을 한참 뒤져서 내 영상을 겨우 찾고...
그제서야 플레이 버튼을 누를 수 있었죠.
매일같이 반복되는 이 지겨운 3단 콤보 말이에요.
이게 왜 그렇게 문제냐고요?
작품 하나에 파일이 한두 개 들어가는 게 아니잖아요. 수백, 수천 개의 파일을 일일이 확인하려면 이 무한 반복 노가다는 그냥 기본 옵션이었어요.
게다가 폴더는 또 어떻고요. 작품 하나에 폴더가 정말 수두룩빽빽한데. 그 안에 또 폴더, 그 안에 또 파일... 이 무한 트리 구조를 클릭하다 보면 멘탈이 '바사삭' 깨지는 거죠.
이 지긋지긋한 폴더의 굴레에서 정말 벗어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요즘 들어 AI 코딩을 '바이브 코딩'이라고 부르는 이유요? 앞에서도 말했듯이 그냥 AI한테 질문하면서 마치 대화하듯이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는 방식을 말해요. 코딩 1도 모르는 우리 같은 사람도 개발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정말 온 거죠.
완전 신박하지 않나요?
누가 이런 판을 깔아줬냐고?
바로 ChatGPT, Claude, Grok, Gemini 같은 AI 모델들이에요. 이 똑똑한 친구들 덕분에 이제 우리도 사내 프로그램을 뚝딱 만들 수 있게 된 거랍니다.
그럼 우리가 기존 오픈소스나 상용 툴들을 쓰면서 대체 뭐가 그렇게 답답했는지 한번 돌아볼까요?
1. 듀얼 비디오 비교 기능? 그런 거 없음.
이전 버전(Take 1)과 수정 버전(Take 2)을 동시에 띄워놓고 뭐가 바뀌었는지 한눈에 비교할 수 없어서 작업 효율이 정말 뚝뚝 떨어졌어요.
물론, Hiero Player 같은 비싼 상용 툴에는 이 기능이 있긴 해요. 근데 저희가 자주 쓰던 오픈소스 툴에는 그런 기능 자체가 없어서 정말 답답했죠.
2. 파일 로딩: 로딩이 이렇게 힘들 일이야?
파일을 로딩하는 과정도 정말... 짜증 났어요. 필요한 영상 하나 보겠다고 매번 폴더를 클릭, 클릭, 또 클릭해서 찾아 들어가는 거. 너무 귀찮지 않나요? 기존 툴들은 정말 이 부분에서 답이 없더라고요.
이 플레이어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나 영상 만드는 곳에서 버전이 다른 두 영상을 '찐'으로 비교하고 분석하려고 만들었어요. 전문가분들의 작업을 도와줄 '꿀템'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핵심 기능? 이건 못 참지!
듀얼 비디오 비교: 상용 툴인 HieroPlayer처럼 Take 1, Take 2를 나란히 띄워놓고 정밀하게 비교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와이프(Wipe) 효과: X축, Y축을 기준으로 두 영상을 슥~ 가르면서 비포 & 애프터를 확실하게 볼 수 있는 기능도 넣었답니다.
드래그 앤 드롭 & DB 연동: 파일 로딩은 이제 그냥 끌어다 놓으면 끝! 복잡한 폴더 구조도 알아서 착착 처리해주고요.
고급 기능으로 작업 효율 끝판왕 찍어보기!
정밀 프레임 제어: 키보드나 마우스로 프레임 단위로 콕콕 짚어가며 볼 수 있고요.
플레이리스트 재생: 여러 영상을 리스트에 담아두고 한 번에 쭉~ 이어서 검토하는 것도 가능해요.
줌/팬 기능: 세밀한 부분은 확대해서 꼼꼼히 보고 화면도 내 맘대로! (우리 연장자들 시력은 소중하니까요).
테마 전환: 다크 모드, 라이트 모드. 취향에 맞게 골라서 눈 편하게 작업하세요!
기술 스택도 완전 짱짱해!
UI: PyQt5로 전문가 포스 나는 인터페이스를 만들었고요.
비디오 처리: OpenCV + NumPy 조합으로 영상 처리는 그냥 끝판왕급으로!
미디어 엔진: QMediaPlayer로 오디오 싱크까지 완벽하게!
변환: FFmpeg를 통합해서 어떤 파일이든 뚝딱뚝딱 변환할 수 있답니다.
복잡한 영상 플레이어. 이걸 한 방에 만들 생각은 애초에 접어뒀어요. 일단 기본 기능부터 깔끔하게 만들고 거기에 차근차근 고급 기능을 추가하는 거죠. 각 단계마다 AI한테 뭘 원하는지 정확히 말해주는 게 핵심이에요. 마치 게임 퀘스트를 하나씩 깨나가는 것처럼요!
초급
일단 영상 재생 앱을 만들려면 뼈대부터 세워야 하잖아요? 그래서 파이썬 기반으로 PyQt5를 픽했어요. 딱 이거다 싶었죠!
자, 그럼 이제 AI한테 이렇게 '주문서'를 던져보는 거예요.
"PyQt5를 사용해서 비디오 플레이어의 기본 윈도우를 만들고 싶어. 메인 윈도우에 비디오 재생 영역, 컨트롤 버튼들(재생/정지/이전/다음), 그리고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 사이드바가 있는 레이아웃을 만들어줘."
Cursor에서 이렇게 물어보면 돼요. 벌써부터 코딩 냄새가 솔솔 나지 않나요?
커서: 바이브 코딩계의 치트키!
Cursor가 자동으로 코드를 작성.
에이전트 모드 강추!
코드를 작성해주고 심지어 고쳐주기까지 한다니... 이거 완전 거져먹기 아니냐고요?
1분 컷! 미친 완성도에 할 말을 잃다
Cursor에게 질문 하나 던졌을 뿐인데 바로 코드를 쫙 짜주고 결과물까지 뚝딱 만들어주더라고요. 정말 기가 막힌 초기 프로그램이 딱! 하고 나왔어요.
솔직히 이거 사기캐 아니에요? 진짜 1분도 안 걸려서 나온 결과물인데 이 정도면 레알 미쳤다고밖에... 이제 여기서부터 세부 기능들을 하나씩 추가해나가면 된다는 거죠!
Cursor는 코딩도 자동으로 해주는데 심지어 이렇게 깔끔하게 자기가 뭘 만들었는지 정리까지 해줘요. 코딩 쌩초보들은 뭘 물어봐야 할지 막막하잖아요? 근데 커서가 이렇게 딱 정리해주니까 완전 개이득인 거죠! 나중에 기능을 더 추가하고 싶을 때 이 내용을 보고 질문하면 핵심만 쏙쏙 뽑아낼 수 있다고요!
주요 기능. 한번 파헤쳐 볼까요?
레이아웃 구성: 사이드바(파일 목록)와 메인 영역(재생 화면)을 분리해서 크기 조절도 가능.
비디오 재생 영역: QVideoWidget을 사용해서 비디오를 띄움.
컨트롤 버튼들: 재생/정지(▶/⏸), 이전(⏮), 다음(⏭), 진행 슬라이더, 볼륨 조절.
파일 목록 사이드바: 파일/폴더 추가는 물론, 리스트에서 더블클릭하면 바로 재생.
시간 표시: 현재 재생 시간과 총 재생 시간을 MM:SS 형식.
스타일링: 다크 테마를 기본으로, 모던하고 예쁜 UI 디자인 추가.
커서가 이렇게까지 다 해주면, 코딩 진짜 해볼 만하지 않아요?
Cursor가 코드를 고쳐줄 때 그냥 휙 바꾸는 게 아니에요. 마치 '틀린 그림 찾기'처럼 뭐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눈에 딱! 보여준답니다.
새로 추가된 코드는 초록색으로 지워질 코드는 빨간색으로 표시해주는데 이 디테일 정말 센스 있지 않나요?
코드를 쭉 훑어보고 '오, 완벽한데?' 싶으면 아래 Accept file 버튼만 꾹! 눌러서 확정하면 끝이에요.
반대로 '어? 이건 좀 아닌데?' 싶을 땐 바로 Reject file을 눌러서 쿨하게 없던 일로 만들 수 있답니다. 실수할까 봐 걱정할 필요 없이 정말 편하고 힙하게 코드를 관리할 수 있죠?
시간만 나오니까 뭔가 2% 아쉽잖아요? 저희 같은 영상쟁이들에게는 '프레임'이 생명인데 말이죠. 그래서 Cursor에게 바로 질렀습니다.
"시간 표시"
"현재 재생 시간과 총 재생 시간 표시와 함께 프레임으로도 나오게 수정해줘."
그랬더니 Cursor가 알아서 코드를 샥샥 고쳐주는데 역시나 새로 추가된 코드는 초록색으로, 지워질 코드는 빨간색으로 딱딱 보여주더라고요.
프레임 표시 기능 추가 완료!
이제 기존의 타임코드 아래에 프레임 정보까지 함께 나와요. 완전 편리 그 자체죠!
이렇게 추가된 기능은 Cursor가 또 친절하게 정리해서 보여준답니다.
1. 시간 표시 개선
시간: 현재 재생 시간 / 총 재생 시간 (MM:SS 형식)
프레임: 현재 프레임 / 총 프레임 수
FPS: 비디오의 프레임 레이트 표시
2. 레이아웃 개선
시간 정보와 프레임 정보를 두 줄로 표시
FPS 정보를 오른쪽에 별도로 표시
각 정보에 색상 구분 적용
3. FPS 추정 방법
ffprobe 사용: 가장 정확한 FPS 정보 추출
파일 확장자 기반: ffprobe 실패 시 일반적인 FPS 값 사용
지원 형식: MP4, AVI, MKV, MOV, WMV, FLV, WEBM
4. 실시간 업데이트
재생 중 현재 프레임 수 실시간 업데이트
재생 위치 변경 시 프레임 정보도 함께 업데이트
정말... Cursor가 이렇게까지 다 해주는데, 안 쓸 이유가 없겠죠?
솔직히... 시간과 프레임 정보가 두 줄로 나오는 거. 좀 거슬리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이걸 한 줄로 깔끔하게 합치고 시간 또는 프레임 정보를 '선택'해서 볼 수 있게 바꿔보기로 했어요. 이제 더 스마트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요!
그래서 Cursor에게 이렇게 부탁했죠.
"시간 정보와 프레임 정보를 두 줄로 표시하는데, 콤보 박스를 만들어서 시간과 프레임 정보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줘."
추가된 기능, 한번 파헤쳐 볼까요?
정보 선택 콤보 박스: 이제 '시간+프레임', '시간만', '프레임만' 중에서 원하는 대로 골라볼 수 있어요.
동적 레이아웃 변경: 콤보 박스에서 옵션을 선택하는 순간 화면 표시가 실시간으로 착! 바뀌어요.
스타일링: 콤보 박스에도 다크 테마를 적용해서 '간지'를 통일했고요.
레이아웃 구성: 상단에는 콤보 박스와 FPS 표시. 하단에는 선택된 정보가 나오도록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사용 방법: 이젠 내 맘대로!
정말 쉬워요! 콤보 박스에서 원하는 표시 옵션만 딱! 고르면 끝.
"시간 + 프레임": 시간과 프레임 정보를 모두 보고 싶을 때! (기본값)
"시간만": 현재 시간 / 총 시간만 깔끔하게 보고 싶을 때!
"프레임만": 오직 프레임 정보만 집중해서 보고 싶을 때!
영상을 보다가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답니다.
이렇게 하나씩 기능을 추가하면서 업그레이드해나가는 거예요. AI에게 질문할 때도 한 번에 너무 많은 걸 요구하기보다는, 이렇게 하나씩 퀘스트를 클리어하듯이 진행하는 걸 추천해요. 그래야 AI도 헷갈리지 않고 결과물도 훨씬 더 좋게 나오더라고요!
드래그앤드롭 로딩: 그냥 끌어다 놓으면 끝!
파일이든 폴더든 그냥 플레이어 위로 휙~ 끌어다 놓으면 알아서 로드가 끝나요. 심지어 폴더는 자동으로 북마크에 추가돼서 나중에 또 찾아 헤맬 필요 없이 바로 접속할 수 있답니다. 이거 진짜 꿀기능이죠!
와이프 효과: 비포 애프터 확실하게!
X축 Y축을 기준으로 두 영상을 슥~ 가르면서 비포 & 애프터를 바로 비교해 보세요. 마우스로 분할선을 움직이면 실시간으로 화면이 바뀐답니다. 좌우든 상하든 내 맘대로 비교 가능해요!
정밀 프레임 제어: 한 프레임도 놓치지 마세요!
키보드(← →)나 마우스 휠로 프레임 단위로 꼼꼼하게 탐색해 보세요. 슬라이더를 드래그하면 원하는 위치로 바로 점프! 프레임 바이 프레임으로 영상을 샅샅이 뜯어볼 수 있다고요!
플레이리스트 재생: 여러 개도 한 번에!
여러 파일을 선택해서 순서대로 쭉~ 재생! 한 번에 몰아서 검토하기 정말 좋아요. 지금 재생 중인 파일은 빨간색으로 딱 하이라이트 되니까 헷갈릴 일도 없고요!
줌/팬 기능: 확대 축소는 기본!
'+/-' 키로 확대/축소하는 건 기본. 마우스로 화면도 자유롭게 움직여 보세요. 애니메이터, 감독님들이 세밀한 작업을 검토할 때 완전 필수템! 줌 아웃, 줌 픽스, 줌 인까지 다 된답니다!
GPU 가속: 버벅임 없이 시원하게!
NVIDIA CUDA나 AMD OpenCL을 지원해서 고해상도 영상도 버벅임 없이 처리할 수 있어요. CPU든 GPU든 원하는 걸로 골라 쓸 수 있는 재미까지!
테마 전환: 눈 피로도 안녕!
다크 모드와 라이트 모드 중에 골라서 작업 환경을 최적화해 보세요. 'T' 키 하나면 바로바로 바뀌니까 눈의 피로가 확 줄어든다고요!
키보드 단축키: 손가락이 기억하는 스피드!
스페이스바(재생/정지), F(전체화면), V(UI 숨기기) 등, 직관적인 단축키가 다 있어서 작업 속도가 확 올라가요!
북마크 시스템: 자주 가는 곳은 저장!
자주 쓰는 폴더는 북마크로 저장해두세요! 드래그앤드롭으로 넣은 폴더는 자동으로 북마크에 추가되니까 정말 편해요!
최종 완성 버전
"바이브 코딩으로 진짜 쓸만한 프로그램 만들 수 있다고? 에이 설마!"
코딩 1도 모르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생각하는 게 어쩌면 당연해요. 저 역시 처음에는 "말도 안 돼!"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진짜 쓸만할까? 의심은 이제 그만!
솔직히 오픈소스나 비싼 상용 툴을 정말로 대체할 만한 퀄리티가 나올까... 싶으실 거예요. 직접 해보지 않으면 의심만 가득한 게 당연하잖아요?
하지만 제가 앞에서 보여드린 결과물만 봐도 알 수 있듯이 AI의 도움을 받으면 웬만한 프로그램은 정말 뚝딱 만들어진답니다. 이건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증명되고 있는 현실이에요.
특히 동영상 플레이어 같은 경우는 각 회사 상황에 딱 맞는 걸 찾기가 정말 어렵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AI와 함께 이렇게 멋진 플레이어를 직접 만들 수 있고 앞으로는 훨씬 더 쉽게 만들 수 있게 될 거예요.
AI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미친 듯이 성장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