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버스(노약자석 아님) 자리에서 자고 있는데 등산용 막대기로 내 머리 후려치고 모른척 했던 노인네
스토리텔러. 사람이 지닌 이야기의 힘을 믿어요. 아이들과 놀 땐 가끔 사족보행을 하는 B급 엄마(동네개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