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evMarco Nov 20. 2019

개발자 면접 전화를 걸며


대학 갓 졸업해서 신입 개발자로 일하던 나.

어느새 개발자의 채용면접 날짜를 잡는다.


면접자에게 회사를 소개하며 전화를 하려니까 이상한 감정이 든다.

내가 회사를 대표한다 생각하니 책임감이 느껴졌다.

무거운듯 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빡세지만 감당이 되는 무게로 운동하는 느낌.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위해 더 성장해야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