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코스피: 3148.26(+0.19%)
- 어제 나스닥: 13688.84(-0.07%)
- 원달러 환율: 1117.2(+0.9)
- 미국증시: 어제자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0.07% 하락했고, 다우지수와 S&P500은 각각 0.05%, 0.15% 상승했다. S&P500은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형 기술주 중 페이스북이 2.23%, 구글이 1.35%, 애플이 1.34% 상승했다. 테슬라는 2.99% 하락했다.
* 연준이 공개한 3월 연방공개시장위언회(FOMC) 의사록에서 참가자들이 완전고용과 물가안정 목표를 이루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판단했다. 테이퍼링의 시기가 가까이 있지 않고, 완화적 정책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0년물 국채금리 역시 1.67%대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미국의 경제 호황이 2023년까지 지속된다는 메세지가 JP모건 회장으로부터 나왔다. 경제 봉쇄가 끝나면 충분한 저축/새로운 경기 부양책/ 막대한 재정 지출/ 새로운 잠재적 인프라 법안/ 성공적인 백신 등으로 미국 경제가 호황을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 테슬라의 이번 실적을 분석한 좋은 기사를 읽었다. 최원석 기자의 디코드 메일링레터로 받았다.
테슬라가 생산을 늘린 3가지 이유는 1) 테슬라는 자체 운영체제를 갖추고 통합제어를 하기 때문에 구조가 단순해서 반도체가 '적게' 들어간다. 2) 테슬라의 주력은 모델3, 모델Y 두개로 필요한 반도체 숫자가 적다. 3) 테슬라는 핵심 칩을 직접 설계하고 있기 때문에 공급망도 파악하고 있다. 는 것이다.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독주가 한동안 계속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기사다.
* 머스크 관련 소식 하나 더! 민간 우주업체인 스페이스X가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시작했다. 미국 이용자들이 온라인 게시판에 남긴 후기로는 "인터넷 속도가 아니라 우리 삶이 바뀌고 있다"고 한다. ㅎㅎ 스타링크는 지구 저궤도 (300~1000KM)에 소형 인공위성을 엄~청 쏘아올려서 전 세계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고 있다. 베타서비스가 시작됐는데, 2015년 일론머스크가 처음 구상을 밝힌 뒤로 5년만에 현실이 됐다.
현재는 예정된 1만 2000개 위성 중 1260개의 위성을 우주로 보냈는데, 위성이 계속 발사되면 인터넷 속도도 두배 가량 빨라질 수 있다고 한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4/07/4CKR2NDPUVCDHBUIQWLBWK6RLI/
- 국내증시: 코스피는 0.19% 상승한 3143.26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117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05% 하락한 84700원에, 카카오는 1.11% 상승한 548,000원에 마감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407/106300239/1
*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 중 우선주가 2주나 있다. 한화투자증권 우선주와 덕성 우선주가 오늘 하루동안 30%나 상승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이틀간 40% 이상 급등했다. 일주일간 288% 상승이다. 6거래일 중 5거래일 동안 30%에 가까운 급등세를 보인 결과다. 한화투자증권의 계속된 상승 이유는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서다. 어제도 한양증권우, 유안타증권우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박스피 장세에서 자금의 일부가 우선주로 쏠리며 '투기적 매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 오늘은 코로나 진단키트 대장주인 씨젠이 19.37%나 상승했다. 이유는 무상증자 소식 덕분이다. 씨젠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신주 2599만 1974주가 추가되고, 새로운 주식을 받는 날은 4월 26일, 상장 예정일은 5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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