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는 최집사 Jul 12. 2023

대신 고양이를 보여드릴게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떠난자리에 남은 것> 연재를 2주 쉬어가려고 합니다.

쓰고 싶은 글 보다 써야 할 글들이 너무나 많아서 과부하가 왔거든요.

대신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올리면서 저도 기분이 좋거든요:)




사랑둥이 엄마 라떼 




동글동글 아들 율무




앙큼상큼 딸 유자








유자와의 이별 후 겪은 펫로스에 대한 이야기,

<떠난 자리에 남은 것> 매주 수요일에 나눕니다.

2주 뒤에 돌아올게요:)

매거진의 이전글 3. 작은 상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