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도시로토 DOOSIROTO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KGOD
Jun 10. 2024
나에게 술을 권하는 자
천사라 불러드리리
술 적당히 마시라며
말려주던 사람들이 고마웠는데
이젠 같이 마시자며
시간을 써주는 사람들이 고마워지고 있다...
keyword
천사
시간
SUKGOD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구독자
62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바쁘다 바빠.....
외로우면 안 되나요?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