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더 넓은 문학의 영역으로
기존 인도변태 서현지로 등록되어있던
제 브런치 명을
'서현지' 석 자로 변경합니다 :)
인도에 대한 사랑은 간직한 채
더 넓은 문학의 영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서현지 드림 -
여행작가. 소설가. <내가 그곳에 있었을 때>,<땀 흘리는 도시>,<문밖의 계절>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