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현아 Dec 04. 2018

181204-30 <결이라는 말>문성해

작가의 이전글 181130-29 <꽃과 관련하여> 유재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