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기 감정을 잘 설명하지 못하는 첫째와 달리
자기 감정을 혀짧은 언어로 잘도 표현해서 나를 놀래키는 둘째.
그러나 자기 감정을 잘 알면서도
오히려 남에게는 드러내지 않는다.
마음이 쓰인다.
아직 나에게는 털어놓으니
한편으론 안심이다.
순결(?)했던 딸 셋 엄마의 사랑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방탕, 아니 방황 일기 #카툰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