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이 어느덧 9월로 넘어가서일까요?
높고 파란 하늘이 떠나지 못하는
여행자들의 마음을
더욱더 안타깝게 하는 요즘입니다.
다시 맘 편히 떠날 수 있을 때,
설레는 마음으로 트리플에 찾아올
여행자분들을 기다리며
트리플의 새 여행지 부산과 전주
그리고 군산을 소개합니다.
클래식한 부산 여행
부산은 정말 넓고, 즐겨야 할 것도 많습니다.
부산이 처음인 여행자도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 쉽고,
친절하게 준비했습니다.
멋있는 여행부터 맛있는 여행까지
전주의 대표 관광지는 뭐니 뭐니 해도 한옥 마을이죠.
하지만 그게 전부라는 생각이 든다면,
트리플과 다시 한번 전주로 떠나보세요!
뻔한 듯하면서 뻔하지 않은
색다른 전주 여행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아픈 역사가 남아 있는 레트로 여행지
한국관광공사
우리의 아픈 근현대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역사 여행지, 군산.
최근에는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트렌디한 레트로 카페들 뿐만 아니라,
군산 여행의 필수 코스
'짬뽕'을 맛보는 것도 놓치지 마세요!
트리플이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도시는 충청남도 '태안'입니다.
아이들과는 신나는 갯벌 체험을
부모님과는 아름다운 일몰을.
가족과 떠나기 좋은 여행지, 태안.
익숙한 곳부터, 새로운 곳까지
꼼꼼하게 담아 준비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트리플과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여행을 응원하는
트리플팀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