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3月1日

by 고로케

3.1절은 특별하다. 최근 ‘역사를 잊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기사를 봤다. 세대가 바뀔수록 역사가 잊히는 게 두렵다. 그 와중에 일어나는 역사왜곡도 두렵다. 올 해는 역사책을 읽어야겠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月2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