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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커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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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무 Feb 17. 2022

소중한 마음

오늘의 차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결하는 것이다. 내가 해결할 수 있다.


감사한 마음을 선물 받았다.

놓친 것 못 가진 것에 대한 후회를 이고 지고 살아가는 중생에게 좋은 마음을 내어주신 분 덕분에 오늘도 깨달음을 얻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요즘 즐겨 듣는 천수경의 구절, 자꾸 반복해서 외우다 보면 뭔가를 깨닫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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