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도시펭귄 Nov 01. 2020

2020 할로윈 트릭 오어 트릿

Social distance Trick or Treating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면서 올해 할로윈 트릭 오어 트릿은 집에 초인종을 누르는 대신 집앞에 사탕을 두는 분위기.


어제까지 비가 쏟아지더니 할로윈 당일은 날씨가 맑은 하루.


혹시라도 집에 오는 아이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초코렛을 사서 손 세정제와 조명도 꾸며서 길가에 배치.



https://youtu.be/I-FlBNczPD4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니 사탕을 준비하길 잘했네요.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_ 카메라 산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