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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퍼스트스트릿 Sep 20. 2017

브롬톤과 라인 프렌즈의 만남, 샐리 스페셜 에디션

브롬톤과 라인 프렌즈의 두 번째 만남

브롬톤과 라인프렌즈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브롬톤과 라인 프렌즈가 브라운 브롬톤으로 나왔다. 1년 후 어떤 만남인지 한번 보자.

브롬톤은 1975년 영국에서 시작한 핸드메이드 자전거 브랜드입니다. 런던에서 제작이 되고 있으며 영국 신사처럼 모던한 스타일은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라인 프렌즈는 샐리가 브롬톤과 만남이다.


자전거는 샐리를 닮아 귀엽고 화끈한 색상인 옐로우 컬러와 블랙, 특히 메인 프레임의 컬러는 브롬톤 역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조합이다. 또한 프레임에 샐리의 컬러를 표현한 브롬톤 블랙 에디션 파츠가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샐리 에디션만의 특별한 구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브롬톤 S백과 핸들바에 장착 가능한 샐리피규어, 샐리 배지, 샐리 스티커, S백 샐리 플랩까지, 이 모든 것이 브롬톤 샐리 스페셜 에디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250대만 가질 수 있는 고유번호가 새겨진 메탈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브롬톤과 라인 프렌즈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샐리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브롬톤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컬러 조합에 유니크한 액세서리까지, 소장 가치가 충분하죠. 영국 런던에서 100% 수작업으로 제작합니다. 브롬톤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만든 자전거는 단순하면서도 튼튼해 고장이 잘 나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브롬톤 X 라인 프렌즈 샐리 스페셜 에디션은 2,550,000원에 라인 프렌즈 스토어에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품절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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