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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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연희문학창작촌에서 발행하는 웹진 《비유》에 「상상되는 것인 동시에 그 잉여」라는 글로 참여했습니다. 청탁 주제인 관객을 중심에 놓고 (역사적) 시네필리아, MCU, 손의 감각 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문학 신작과 언어 텍스트 기반의 창작물을 소개하며, 관련 담론을 생산하는 플랫폼
www.sfac.or.kr
영화사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