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없다고 생각했지만,
버리고 있었던 것
많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다 쓰고 있었던 것
소중하다고 말은 하지만
정작 아까워하지 않은 것
함께하고 있지만
느끼는 정도는 다를 수 있는 것
돌아갈 수는 없지만
간직 할 수는 있는 것
흘러간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 위에 내가 떠 있었던 것
잡을 수 없다고 하지만,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내 것으로도 만들 수 있는 것
새해가 오고 있다.
커피 한잔하면서 하는 이야기들을 기록합니다. 아이와 그림책 읽는걸 좋아하고 아이의 말을 기록 하는 엄마입니다. 간헐적 워킹맘으로 일 벌리기 좋아하는 프로시작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