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스레드에 올렸듯이, 10/1 수요일에 '윤혜은 영어학원'으로 허가가 난다고 합니다.
9/27일 토요일인 오늘, 간판과 시트지 시공도 예쁘게 되었고, 부모님과 함께 교습소의 짐도 새 공간으로 옮겼습니다.
'윤혜은 영어학원'.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곧 학생들과 새 공간에서 수업할 생각을 하니 많이 설렙니다.
끝까지 마무리 잘 하고, '윤혜은 영어'의 새로운 시작도 잘 해보겠습니다!
학생들이 너무 예쁜 영어 학원 원장입니다. 생각 정리를 할 때마다 노트에 글을 써내려 갑니다. 글을 멋있게 쓰진 못해도, 자주, 꾸준히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