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INANO Feb 18. 2022

48. 함께 한다는 건

집순이는 그러하다.


 함께 한다는 건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NINANO 모든 그림은 저작권이 있으므로 무단 도용 및 상업적 사용을 금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homebody_zip

매거진의 이전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