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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생의 재미 Mar 07. 2021

길고양이

편의점앞에서


기분이 좋지않아.

잠못자고 앓아눕겠구나 싶은 하루였는데.

길가에 널보고 잠시나마 차분해졌어.


고마워.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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