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인생의 재미 Mar 11. 2021

가난의 문법

소준철


“죽음은 사물의 자연스런 질서다.

하고싶은 일을 하다 죽는 것이 가장 잘 죽는 것이다.

물론, 약장수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 배우, 윤여정-

작가의 이전글 길고양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