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푸른 모래시계 Oct 21. 2023

73년생 여덟째, 현정

73년생 현정

작가의 이전글 70년생 일곱째, 현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