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도경 Mar 19. 2019

메모의 재발견

고수에게 배우는 메모의 기술

메모라는 것은 생각을 정리하는 것인 동시에 생각을 끄집어내고 성장시키는 도구이자 기술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스스로 체득하고 몸으로 증명해본 그 메모를 활용하는 고급 기술에 대한 책이네요.
저도 기록과 메모를 무척 좋아하고 즐겨해 왔지만 이 책을 본 감상은 일대종사급 고수에게 한 수 배운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대가는 다르네요.

#강력추천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고대 격투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