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라면! 내가 사랑하게 될 북유럽 여행
월-금 09:30-17:30
큰 맘 먹고 떠나는 북유럽 여행.
너무 저렴한 북유럽 패키지여행은 영 믿음이 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북유럽 자유여행을 가자니
물가가 비싼 나라이고 최소 3개국은 봐야해서 엄두가 나지 않는다.
북유럽에 대한 여행 정보 또한 서유럽처럼 많지도 않다..
그렇다면? 고민을 해결하자!
내가 원하는 패키지여행을 찾아보자
북적이지 않는 소규모 인원
옵션관광없고 노팁 노쇼핑의 여행 다운 여행
장거리 버스이동이 없는 여행
찍고 찍는 관광지 투어가 아닌 현지인 일상을 만날 수 있는 여행
이름 모를 도시 외딴 곳에 있는 호텔이 아닌 북유럽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시내중심 호텔
패키지 단체 식당이 아닌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레스토랑에서 식사
물가가 비싼 북유럽에서 자유식사가 없는 여행
(실제로 북유럽 평범한 레스토랑 한끼는 4만원~5만원)
북유럽을 전문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여행사
북유럽 여행을 가고싶은데
자유여행은 막막하고
패키지여행은 꺼려지는 분들을 위한
놀라운 북유럽 여행이 있습니다.
링켄리브가 일반적인 북유럽 패키지여행 코스로는
절대 느낄수 없는 북유럽 여행을 선물합니다.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에스토니아+핀란드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현지인처럼 원 데이 교통패스를 가지고 트램,지하철,버스와 도보로 둘러보는 일정은
잠깐이라도 현지인의 일상에 스며드는 설렘을 주었습니다"
"12명의 소그룹으로 컨시어즈와 도보 시내버스, 트램, 버스, 택시로 이동하며
그 나라의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하는 여행이다"
고객님들의 후기처럼 현지인의 일상에 스며드는 북유럽 여행입니다.
패키지여행이지만 자유여행 같은 매력도 동시에 느낄 수 있죠
현지 컨시어즈가 도와드리기 때문에 대중교통에 대한 어려움은 느끼실 수 없답니다!
노르웨이-스웨덴 간 항공 이동을 통해 이동 시간을 줄였습니다.
비행시간은 1시간 40분
비교포인트: 나라 이동을 버스로 할 경우 이동시간은 17시간
(대형 여행사 대부분 비용절감을 위해 이 코스로 진행합니다.)
여행 와서 긴 시간 동안 버스 이동을 하게 되면 육체적 피로도가 커지기 때문에
여행의 만족도는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버스 이동 시 14시간 걸리는 구간을 1회 항공 이동으로
긴 이동 시간을 줄이고 아낀 시간으로 최대한 더 많이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공항-호텔-항구 이동과 같은 큰 이동의 경우,
전용 버스 or 택시이동을 번갈아 이용하여
편안함을 드립니다.
투어 중간중간 커피를 드실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
그저 스쳐지나 가는 일정이 아닌
피오르드 마을 플롬에서의 여유 넘치는 1박 숙박으로
북유럽 대자연 속에서의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냅니다.
오직 링켄리브 북유럽 여행에서만 가능한 일정입니다.
전일정!! 주요 도시 시내 중심에서 숙박하기 때문에
잠만 자기 위해 투어 후 버스 타고 이동하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걸으며 투어하면 지치시기도 하지만
호텔 밖에 나가셔서 도시 산책도 가능합니다.
다만, 북유럽 호텔은 문화적 특성상 방 안에 전기포트나 냉장고,에어콘이 없을 수 있습니다.
소규모 인원이기에 가능한 로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드시게 됩니다.
물 한병도 5천 원인 북유럽은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타 일반 북유럽패키지여행사의 경우 식사를
가격이 저렴한 한식이나 중식으로 대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 로컬 레스토랑에서의 현지식으로 여행의 만족도를 더 높여드립니다.
여행에 집중하고 제대로 즐기실 수 있게 최대 인원은 13명입니다.
인원이 작으면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레스토랑 방문이 가능하고요
스톡홀름 시청 타워 내부 입장, 사전예약으로 스톡홀름 시청사, 바사 박물관, 시청 타워 방문 시 번거롭게 줄 서는 시간이 없습니다.
*인솔자 동행 시 16명 가능
물가가 비싼 북유럽여행에서 아침식사, 점심 식사, 저녁식사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이드팁, 기사팁등 현지 추가 비용이 없고요.
원치 않는 쇼핑센터 방문도 당연히 없겠죠?
그저 자유로운 개인적인 쇼핑은 가능합니다.
현지에서 오래 거주하신 컨시어즈님께서 슈퍼마켓 추천 템도 안내드리고 있답니다.^^
링켄리브 북유럽 패키지여행 리얼 후기
북유럽 여행은 '링켄리브'로 (2018년 7월 15일~23일)
이번 여행은 '링켄리브'로 결정했다. 내가 링켄리브로 결정했을땐 이미 모든 상품이 자리가 없었다.
혹시라도 하는 생각에 추가로 상품을 만들수 없냐고 회사에 졸라서 성공한 상품이다.
난 여행을 좋아해서 모든 여행상품은 다 접해본듯 하다. 항상 그랬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번 여행만은제대로 하고 싶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인터넷으로 뒤져보고해서 결정했다.
가이드가 아닌 컨시어즈라는 이름도 나름 색달랐다.
발닿는 나라마다 정말 색다른 그 동안 꿈꿔왔던 여행이다. 난 분위기를 무척 좋아한다.
여행지마다 초대를 받은 느낌이었다. 링켄리브의 세심함이 감동 그 자체다.
모두가 최고의 여행이라고 링켄리브에 칭찬을 아끼지않았다.
남편도 내가 넘 잘 먹는다고 살쪘으면 자주 나오자고한다. ㅋㅋ
30~40명이 관광버스를...타고 내려서 찍고 가는 그런 여행이 결코 아니다.
12명의 소그룹으로
컨시어즈랑 도보,시내버스,트램,택시,지하철로 이동하며 그 나라의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하는 여행이다.
배낭여행에 비서를 동반한 여행이라고나할까?
그날그날 펼쳐지는 일들을 일기에 담으면서 여행하기는 처음이다.
그만큼 행복했다.
현지에 살고있는 컨시어즈 안내로
*확실한 볼거리와
*내가 머물고 싶은 장소의 호텔에서..(크루즈에서도 바다뷰가 보이는 룸~)
*현지인들이 찾는 확실한 맛집에서 때때마다 최고의 만찬으로~
때론 맛집투어를 온 듯 착각이 들기도했다.
링켄리브의 색깔있는 초대받은 여행에
푹 빠져 10일의 일정이 어느새 지나가 버렸는지~~
조금 아쉬운것은 핀란드였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자연과 가까운 핀란드 여행 이었다면 더욱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렇게 행복한 여행을 하게 만들어 주신 '링켄리브'에 감사드립니다.
7월15일~23일
북유럽을 다녀와서...
이런 여행계획을 갖고 계신 분에게 이 여행을 권합니다.
1. 쇼핑과 옵션없이 편안하게 여행하고 싶은 사람
2. 시내 중심에 숙소가 있어서 일정이 끝난후에도 시내구경도 하고 현지 술집 마켓 등을 자유롭게 방문하고 싶은 사람
3. 자유로운 배낭여행자처럼 현지의 다양한 대중교통, 트램, 버스, 전철...등을 이용하면서 여행지의 맨살을 보고 싶은 사람
4. 현지인들이 가는 진짜 맛집식당, 유기농시장 등을 가보고 싶은 사람
5. 요즘 대세인 00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요런거에 관심 있지만 시간등 여러가지 제약이 있는 사람에게 현지에
옆집 친구같은 컨시어즈가 친절하게 나를 안내해 주는 느낌을 받고 싶은사람
6. 다녀와서 후기를 써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
7. 여행자의 요구를 최대한 들어주고 원하는 일정도 반영해서 안내해 주려고 애쓰는 안내자가 있는 여행
참다운여행" 풀컨시어즈팩"을 만들어 가는 링켄리브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왜 컨시어즈 라고 불리우는지를~ 현재 컨시어즈가 살고 있는 나라를 내 조국만큼 사랑하여 여행자들이 더 많이 보고,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열정적인 모습의 젊은이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 여행지도 링켄이 하는 곳은 어디든지~ 검색해보며 계획을 짜 봅니다.
함께 가고 싶은 귀한 여행사입니다.
북유럽 보물찾기 여행! (2018. 7. 31~8.9)
설레임을 가지고 북유럽 여행을 계획하면서 우선 순위는 에스토니아 탈린이었다.
이번 여행에서 탈린은 잠깐이라도 스쳐가고 싶은 곳이었다. 이런 나의 바램에 링켄리브는 적격이었다.
여행을 다녀온 지금은? 앞으로의 여행계획에 링켄리브가 정답이라고 결정지었다.
현지인처럼 원데이 교통패스를 가지고 지하철, 버스, 트램 또는 도보로 둘러보는 일정은 잠깐이라도 현지인의 일상에 스며드는 설레임을 주었으며, 컨시어즈님들의 안내는 귀에 쏙쏙 들어와 휴식 시간에 되새겨 다시 한 번 주위를 둘러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다주었다.
낯선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나에게 안내해 주신 맛집들은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입맛을 돋아 바리바리 공수해 간 간식들을 캐리어에 머물게 했다.
노르웨이 일정 중 중간중간에 링켄리브에서 제공해주는 간식들은 군것질을 좋아하는 나에게 금상첨화!
다음 일정 도착 전 컨시어즈님의 안내 메시지는 낯선 곳의 불안을 기대감으로 바꿔주는 편안함!
한국인의 정으로 둥글게둥글게 뭉쳐 일행들을 챙겨주며 즐겁게 여행할 수 있게 해준 따뜻한 우리 일행들!
코펜하겐 : 레고를 닮은 아기자기하면서 웅장함을 지닌 도시!
환경을 배려한 거리의 가로등도, 기대만큼 예쁘지 않은 인어공주도, 왕실 경비병의 귀여운 털 모자도, 국회도서관의 웅장함도, 유기농 시장의 다양하고 싱싱한 먹거리들도, 뉘하운 운하의 아기자기 예쁜 건물들도 모두모두 행복한 추억으로 자리 잡은 곳입니다
DFDS호를 타고 내린 오슬로는 여유와 감동을 주는 도시!
국립미술관 뭉크의 절규를 직접 보고, 시청에서의 노벨평화상 시상식과 축하연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비겔란 조각 공원에서 노르웨이의 정서를 느끼고, 오페라 하우스 지붕 위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여행의 기대감을 더욱 크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플람 : 4시간의 기차, 1시간의 산악 열차, 우와~ 우와~ 탄성을 끊임없이 내뱉으면서 도착한 작은 마을! 1박을 하면서 아름다운 피오로드의 풍광을 맘껏 누린 곳! ‘역시 링켄리브 최고야!’를 5번 정도 외쳤나!
베르겐 : 노르웨이 제2의 도시답게 편리함과 멋짐이 넘쳐나는 도시!
달콤쌉싸름한 레드와인과 비내리는 베르겐은 환상적이었다. 푸니쿨라를 타면서 내려다보는 베르겐 시내 전경은 매력적!
스톡홀름 : 대자연의 감동에 취해있던 나를 매력적인 문화유산으로 이끌어 준 도시!
신구시가지 모두 감동의 연속이었다. 말광량이 삐삐의 흔적도, 시청사에서의 가이드 투어도, 시계탑에서 내려다 보는 시내의 멋진 모습도, 시청 정원에서의 포토타임도, 감라스탄의 오래된 유적과 아이스크림, 좁디좁은 골목길도, 무한한 감격을 준 곳! 호보 호텔에서 쓴 엽서를 여행 후 집에서 받아보면서 다시 한 번 그리워 한 곳!
탈린 : 실자라인에서 내린 유네스코의 도시!
중세 장인들의 정신과 기능이 계승되어 숨쉬는 곳, 고소한 아몬드와 달콤한 허니 맥주의 어울림이 기가 막힌 곳, 장인의 수작업이 깃든 예쁜 모자를 득템 한 곳! 고풍스러운 성벽과 건물들의 어울림이 너무 멋졌던 곳!
헬싱키 : 디자인과 귀여운 티롤 무민의 도시!
감옥 호텔에서의 숙박, 동굴 교회의 음악회, 시내의 최대 오픈 마켓에서의 쇼핑, 그리스 정교의 대성당, 루터 정교회의 총 본당, 선물을 사기 위해 종종 걸음, 모두모두 행복한 추억입니다.
위의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링켄리브는 희망입니다.
선착순 예약할인 프로모션은 홈페이지 확인
북유럽 여행
문의 & 예약
여행을 디자인하다 링켄리브
전화 문의: 02-508-8273 (월-금 09:30-17:30)
카카오톡 문의: @linkandleave
URL 클릭하셔서 채팅하기 후 1:1 상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