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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CEO이기도한 제프 베조스의 우주비행 회사 Blue Origin이 어제 큰 성공을 이루어냈다. 블루오리진의 최신 우주여행선 Crew Capsule 2.0이 이륙과 착륙에 성공하였다.
이번 우주선에는 사람은 타지 않았지만 더미를 태우고 민간 우주여행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큰 발전을 이루어냈다. 블루오리진은 2019년 내로 사람을 태워 비행을 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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