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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승진 대표 Mar 31. 2024

만나통신사 2024 예고장

만나통신사와 출발 전 참가자분들께 드리는 사전 예고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만나통신사를 이끄는 대표통신사 윤승진입니다. 2024년 다시 시작된 만나통신사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여정을 떠나기 전, 미리 예습하면 좋을 만나통신사 여정에 대한 예고장을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영상과 기사를 통해 우리가 중국에서 만나게 될 다양한 비즈니스 학습 포인트를 미리 경험해 보시고 사전에 우리가 중국을 통해 학습할 내용을 예습해보시면 현장에서 더 풍부한 통찰을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아래 영상은 가장 최근 만나통신사를 다녀가신 매경이코노미 노승욱 기자님과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만나통신사 여정의 일부에 대한 내용이지만 현재, 2024년의 중국에서 우리가 학습할 수 있는 포인트가 담겨있어요. 여정이 얼마 남지 않은 오늘! 천천히 함께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만나통신사 2024년 여정관련 창톡 인터뷰 내용
위의 영상은 예습자료입니다!
출발 전 꼭 한번 봐보시길!


만나통신사를 통해 중국의 앞선 디지털 트렌드를 경험하며 앞으로 다가올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사적트랙픽, 디지털전환 DX, 숏폼 트렌드 등 다양한 키워드로 중국을 학습해 볼 예정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어떻게 나의 업에 적용할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바로 적용해 볼 포인트는 무엇이 있을까요? 위의 내용은 매경이코노미의 기사로도 소개되었는데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이 외에도 혹시 중국의 앞선 디지털 환경에 대한 산업별 디지털 트렌드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중앙일보 폴인에서 만나통신사의 대표통신사가 연재한 중국의 디지털전환 관련 칼럼을 참고해주세요! 

https://www.folin.co/series/1526





변화가 시작되는 최초의 경험


만나통신사의 슬로건입니다. 만나통신사는 중국에서 발견한 혁신적인 디지털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는 것을 넘어 참가자분들이 변화를 준비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미래를 알면 준비할 수 있고, 새로운 기회를 먼저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만나통신사가 운영이 불가능해 어려웠던 시기가 3년이나 이어졌습니다. 만나통신사는 중국에서 먼저 보았던 트렌드 중 숏폼이라는 영역에 뛰어들어 만나통신사와 별도의 사업영역으로 숏만연구소를 설립하였고, 현재는 국내 숏폼업계에서 숏폼커머스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변화하는 현재를 보는 것이 국내에서 비즈니스적 기회를 잡는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저희도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사참고*

요즘 대세 ‘숏폼’으로 마케팅·매출 효과 높인다  < 이슈 < IT < 기사본문 - 이코노믹리뷰 (econovill.com)

숏폼 커머스 시대가 온다! '숏핑' 신조어 등장...윤승진 숏만연구소 대표 “” - 전자신문 (etnews.com)


짧은 여정이겠지만 지금의 나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겠다는 마음으로 비즈니스학습여행을 함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만나통신사의 여정이 슬로건 그대로 '변화가 시작되는 최초의 경험'이 되길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만나통신사의 대표통신사이자 숏만연구소를 이끄는 윤승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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