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헤이원데이 Jun 06. 2018

해변의 모습

강릉에 살면서 좋은것 중 하나인 해변가에서 사람들 바라보기.

자주가는 안목해변의 스타벅스 창가자리 혹은 바테이블 자리에 앉아서

해변가에 있는 사람들을 관찰하거나 사진으로 남겨놓는다.

가족, 친구, 커플 등 다양한 사람들이 바다에 온다.

나는 그 사람들을 바라보며 그리거나 사진으로 남겨놓았다가 그림으로 옮긴다.

언젠가는 이 그림들을 모아 전시회를 열고싶다.


ⓒhey1day

instagram.com/hey1day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