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강릉에 살면서 좋은것 중 하나인 해변가에서 사람들 바라보기.
자주가는 안목해변의 스타벅스 창가자리 혹은 바테이블 자리에 앉아서
해변가에 있는 사람들을 관찰하거나 사진으로 남겨놓는다.
가족, 친구, 커플 등 다양한 사람들이 바다에 온다.
나는 그 사람들을 바라보며 그리거나 사진으로 남겨놓았다가 그림으로 옮긴다.
언젠가는 이 그림들을 모아 전시회를 열고싶다.
ⓒhey1day
instagram.com/hey1day
강릉살이 8년차. 직접 그린 그림으로 먹고살며 살아가요! 이제는 글을 많이 써서 책을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