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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eng La Sep 02. 2015

사라져가는 풍경

#2015627



등 뒤로 따스하게 내리쬐던 햇살은
어느덧 뜨겁다 못해 따가운 햇살로
바뀌어 있었다.





사라져가는 풍경
도시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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