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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은도토리 Mar 15. 2020

주간회고 #26

Markus Spiske                  | Unplash


1. 휴식

회사 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다가, 그냥 휴가 3일 내고 하던거 모두 정리하고 쭉 쉬었다. 모처럼 회사일을 전혀 생각하지않은 채 시간을 보낸 것 같은데 매우 꿀 같았다. 2년만에 학교 도서관가서 조용히 책 읽고 생각하면서 시간 보냈는데, 이런 시간을 좀 길게 갖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부터 다시 출근하게 될 텐데, 일상으로 복귀해서 열심히 달릴 준비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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