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회사 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다가, 그냥 휴가 3일 내고 하던거 모두 정리하고 쭉 쉬었다. 모처럼 회사일을 전혀 생각하지않은 채 시간을 보낸 것 같은데 매우 꿀 같았다. 2년만에 학교 도서관가서 조용히 책 읽고 생각하면서 시간 보냈는데, 이런 시간을 좀 길게 갖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부터 다시 출근하게 될 텐데, 일상으로 복귀해서 열심히 달릴 준비를 해야지..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영감을 주고 받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