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왜 이렇게 예뻐?
언제 안 예뻤어?
하하하하하하
오늘도 웃음주는 엄마.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