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시작] 안녕하세요,신인작가 조조탄 입니다!!

오늘부터 연재, 잘 부탁드립니다^^

by 조조탄

‘글’ 연재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런치 신인 작가 [조조탄]입니다.
저도 필명을 한번 써 보고 싶어 [조조탄]으로 정했습니다.

오늘 오전 작가 선정 알림을 보고 아직까지도 신이 나 있는 저 입니다.


20대 중반에 생긴 꿈이 있습니다.

서른이 지나기 전에 [읽히는 책] 을 써 보가는 것입니다.

기회가 닿아 일찍부터 교육과 동기부여 그리고 음악과 공학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청년들을 위한 사회적 기업활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던 중에 콘텐츠를 정리해서 글로 남기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글장이를 꿈꾸는 글쟁이” 공학도가 되었습니다.



'글'이라는 것은 참 신기합니다.

'글'은 쓰여지면 읽혀집니다. 말이 귀를 타고 마음으로 들려지듯이 글은 눈으로 때로는 손끝으로 읽혀 가슴으로 담기게 되는 것이지요.


'글'이 쓰여지면 실로 다양한 사람들이 그 글을 읽고 정말로 다양한 반응들과 결과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즐거움과 기쁨, 슬픔 혹은 위로, 지식과 정보, 그리움과 사무침, 인사와 이별, 교훈과 기억, 추억과 경험처럼요. 이렇듯 ‘글’에는 많은 것들을 담을 수도, 묻어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글’을 쓰고 읽나 봅니다.


또 ‘글’은 징검다리와 같아서 작가가 놓기도 하고, 때론 독자가 작가를 향해 놓기도 합니다. 돌의 간혹 잘 정돈된 모양과 크기의 징검다릿돌도 있겠으나 특히 저와 같다면 울퉁하기도 불퉁하기도 한 다릿돌들 천지입니다. 하지만 물에 빠지는 것 또한 즐거움으로 즐겨 주신다면 제가 놓은 다릿돌을, 이런저런 생각과 향기 그리고 마음들이 묻어 있는 제 다릿돌을 건너와 주시기를 청해 봅니다.




가끔은 다양한 주제의 조금 덜 정돈된 글을 읽는 즐거움도 있으시리라

작은 마음으로 기대하며 오늘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는 신인 작가 [조조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