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 앞에 서서.
그 문을 열기까지 얼마나 걷고,
얼마나 망설였는지.
손잡이를 돌리기까지 수 없이 고민하고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다.
문이 열린 뒤는 아무도 모른다.
행복일지 불행일지.
문을 여는 순간 그 또한 나의 선택이니,
내가 감당해야 하고
내 선택에 최선을 다해야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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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 artistic_boomGrafolio : moon5606
일러스트레이터 문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