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것은 '창조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2가지 이상의 요소에서 교집합을 자연스럽게 1가지로 보여주고, 관통하는 메시지나 아이템을 선보이면 사람들은 '창의적'이라고 느낍니다.
쉽게 정의해보려 했지만, 말처럼 마냥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방법이 되었든 꾸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도 300장 이상의 낱말 카드를 깔아두고 2개 이상의 카드를 뽑아, 교집합을 만들어 창의력을 훈련한다고 하죠.
이렇게 나온 아이템 중 하나가 'electronic', 'dictionary' 2가지 카드를 뽑아 만든 '전자사전'이라 합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러스트'라는 방법으로 창의성을 표현하고 훈련합니다.
(일러스트 더 보러 가기 : https://instagram.com/leesiwoo__)
여러분만의 창의성을 키우는 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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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홈페이지 : https://leesiwoo.co.kr
이시우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in/siwoolee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