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린시절 기억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
과거로 부터 늘 벗어나고 싶지만
그렇게 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벗어나지 못하는
그런 순간들이 있나요?
나에게 남은 흔적들을 옅게 만드는 일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친구의 남편인 브랜든과 대화한게 주였기 때문에 영문 버전도 만들어봤습니다.
함께 대화한 것들을 나누고 싶어서요.
모든 이야기는 친구 부부의 동의하에 그렸습니다.
조금은 진지한 에세이를 그리고 쓰는 30대 여자 식도락가. Open Mind, Open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