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년도 첫 드로잉 작업이 곧 마무리됩니다.
<빨간 꽃, 노란 꽃,>
‘이 노래’를 듣고 시작한 작업인데요,
‘이 노래’는 무엇일까요?
자유롭게 감상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규두부입니다. 삶의 가치를 찾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kyu_tofu) 작가와의 소통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