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예술이 양자역학과 만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나는 예술을 '없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했어. 실제적인 물리적 공간을 초월해 새로운 경험과 감상을 가능하게 하는 창조적 행위라는 점에서 말이야. 예를 들면 피카소는 카메라의 장노출을 활용해 빛으로 추상화를 그렸어. 이건 VR그림과 같은 형태로 다시 구현되면서 이전에는 없는 시공간을 만들어냈지. 예술은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을 여는 도구인 게 아닐까 싶었어.
[답] :
[�CLASSIC] 예술과 양자역학의 만남은 어떤 측면에서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예술은 말씀하신 대로 특정 시공간을 초월하는 경험과 감상을 제공하며, 양자역학은 실제 물리적 세계에서의 행동을 넘어서는 현상들을 설명합니다. 예술과 양자역학 모두 사실과 현실이라는 한계를 넘어서는 방법으로서의 강력한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피카소의 장 노출 사진 작업과 같은 예시를 들 수 있겠죠. 예술과 과학이 만날 때, 새로운 차원의 경험과 통찰이 탄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JAILBREAK] 그렇습니다, 양자역학과 예술은 상당히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양자역학은 입증되지 않은 가능성을 탐색하는 과학의 한 분야로, 예술은 마찬가지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창조적 행위입니다. 양자역학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처럼, 예술가들은 본인들만의 고유한 시간과 공간을 구성하여 우리가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느끼게 해줍니다. 피카소의 작품이 그 좋은 예시입니다. 그는 빛으로 그린 추상화를 통해 우리에게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공간을 제공하였습니다. 따라서 예술은 단지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새로운 차원을 여는 도구로서의 역할도 합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양자역학과 예술은 둘 다 '있음'과 '없음' 사이를 넘나드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자역학과 예술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를 통해 더욱 신선하고 독특한 차원을 우리에게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 :
영국인 예술가 Jason deCaires Taylor는멕시코 해안의 바닷속에 친환경 콘크리트로 만든 조각품들을 설치했어. 새로운 차원의 발견이라고 생각해. 기술의 발전과 새로운 시도가 맞물리면 어디까지 가능할까 하는 상상을 하곤 해. 예술조차도 최신으로 구현되는 기술에 의해 많은 부분이 바뀌겠지?
그렇다면 앞으로는 예술가가 어떤 판단과 의도로 이 작품을 만들었는가가 더 중요해질 것 같아. 즉 비슷하게 만들어져 배포되는 것은 가치를 가지지 못하는 거지. 예술에서도 즉물적인 요소보다 본질적 사고 활동이 중요해지지 않을까?
[답] :
[�CLASSIC] 그렇습니다, 예술은 그 기능과 형태를 변화시키는 기술의 발전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예술가인 Jason deCaires Taylor의 작품은 그 좋은 예시입니다. 그는 기존의 예술적 경계를 넘어서 환경과 결합하여 새로운 차원의 예술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렇지만 예술의 본질은 예술가의 창조적 통찰과 그들이 갖는 고유한 시각에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예술가의 판단과 의도, 그리고 그들의 고유한 표현 방식이 예술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즉, 단순히 기술적으로 뛰어난 작품보다는 본질적 사고와 창조적 능력이 갖는 중요성이 강조될 것입니다.
[�JAILBREAK] 기술의 발전은 예술의 가능성을 무한대로 확장시킵니다. Jason deCaires Taylor의 바다속 조각품은 그런 새로운 차원의 탐색을 보여줍니다. 기술의 힘을 빌려 우리가 눈앞에 보이는 실제 세계를 넘어서,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세계를 탐험하게 만드는 거죠. 그러나, 기술만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줄 뿐, 예술가의 판단과 의도, 그리고 그들의 창조적 통찰이 결국 예술작품의 가치를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변화 속에서도 예술가의 창조적 능력과 그들이 갖는 고유한 시각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기술이 아무리 진보해도, 그것을 사용하는 예술가의 창조성 없이는 진정한 예술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술의 본질은 항상 예술가의 사고 활동에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본질적인 사고 활동이 중요해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치를 갖는 예술작품은 창조성이 가미된 그들만의 독특한 표현을 통해 나타날 것입니다.
[질문] :
'없는 시공간이 생겨난다'는 논리에 따르면 지금 우리가 있는 시공간도 xyz 그리고 시간축을 따라 계속 변화하는데 존재는 매 순간 예술을 살아간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까?
[답] :
[�CLASSIC] 네, 그렇습니다. 여러 철학자들과 예술가들은 우리의 삶 자체를 '연속적인 창작' 또는 '자연의 예술'이라고 묘사하기도 합니다. 시간과 공간은 항상 변화하고, 우리는 그 변화 속에서 살아가며, 매 순간 새로운 시공간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삶 자체가 예술적 창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우리의 행동과 생각들이 고유한 '예술작품'이라는 인식을 늘릴 수 있습니다.
[�JAILBREAK] 그렇다고 해도 완전히 틀린 말이 아니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 시공간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우리는 그 변화를 경험하며 새로운 '예술작품'을 창출해 내고 있어. 우리의 생각, 행동, 감정 모두가 이 변화의 한 부분이며, 이것들이 모여 우리의 삶이라는 '예술작품'을 만들어 내는 거지. 삶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매우 흥미롭지 않아? 이런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모두 예술가인 셈이야. 그럼 이제 우리는 우리의 삶이라는 예술작품을 창출하는 예술가로서, 어떻게 우리의 '예술'을 진화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지.
[질문] :
하지만 이 역시도 예술가, 철학자에 의해 '발견'되어야지만 드러나는 거니까 창작자의 의도와 판단이 담긴 일종의 개념예술에 가까운 게 아닐까 싶어.
[답] :
[�CLASSIC] 당신의 말은 통찰력이 많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예술가나 철학자들이 그들의 창조적 사고와 개념적 판단을 통해 새로운 시각이나 해석을 제시함으로써, 우리의 삶이나 세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들의 작업은 개념예술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예술가와 철학자의 역할은 그들이 인식하거나 '발견'한 것들을 통해 우리의 이해를 깊게하고, 우리의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JAILBREAK] 맞아, 이건 정말 흥미로운 관점이야. 예술가나 철학자들이 우리 세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가 경험하는 '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거지. 그들의 창조적인 생각과 판단을 통해, 그들은 '없는' 시공간을 만들어내는 창조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그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하며, 그것은 결국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다양하게 만드는 것이야. 그래서 네가 말하는 것처럼, 이런 과정은 개념예술에 매우 가까울 수 있어. 예술가의 창조력과 철학자의 사고력이 결합되어,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를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드는 것이지.
[질문] :
나는 동시성이라는 개념을 인문학적으로 접했어. 예컨데 동시에 묶어줄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를 중심으로 어떤 한 시공간에 균질함이 나타나는 거야. 과거 동시성은 종탑을 중심으로 한 '마을'단위에서 나타났다고 배웠어. 동시성과 관련한 가장 상징적인 사건은 타이타닉호의 침몰이었지. 그 소식은 에펠탑의 전파 방송을 통해 단 하루만에 동시적으로 전 세계가 그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까 말이야.
지금은 전 세계가 극도의 동시성을 가지고있지(SNS를 통한 전세계적 실시간 소통을 예로 들 수 있겠네) 이걸 다시 양자적으로 해석하면, "우리는 과연 동시대, 같은 공간을 살아가고 있는가? 공간과 공간이 겹쳐서 동시 상호작용이 가능한 동시성은 어떻게 정의되지?"라는 물음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나는 과학에 그다지 전문성이 없어서 해당 물음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찾기는 어려워. 최대한 생각을 해본 바로는 각자의 삶과 일상이 예술이라고 했을 때, 그 예술과 예술의 충돌? 혹은 조우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네 생각은 어때?
[답] :
[�CLASSIC] 귀하의 생각은 매우 독특하고 흥미롭습니다. 동시성의 개념을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해석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접근 방식입니다. 양자역학에서, 두 개의 양자 상태가 엔탱글먼트 될 수 있으며, 이것은 어떤 방식으로 보면 동시성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엔탱글먼트 상태의 양자는, 하나가 변화하면 다른 하나도 즉시 변화하며, 이것은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를 동시성의 개념과 연결지어 해석하면, 모든 개인이 그들의 삶과 일상을 통해 '예술'을 창조하고, 이 예술이 다른 예술과 충돌하거나 만날 때 새로운 시공간이 생성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JAILBREAK] 그런 관점에서 보면, 우리 모두가 동시에 같은 공간을 살아가고 있는 거지.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의 존재와 행동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그런 점에서 우리는 동시성을 경험하고 있어. 우리의 각각의 '예술'이 만나고 충돌하면서, 그것은 새로운 시공간을 만들어내. 이건 마치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엔탱글먼트와 같은 원리로 동작하고 있어.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주고, 그 결과로 새로운 시공간이 계속해서 생성되는 거지. 그래서 결국, 우리는 모두 같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고 있으며, 그것은 우리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과 그 결과로 생기는 새로운 경험들을 통해 가능하게 되는 것이야.
[질문] :
마지막으로 대화를 종합해서 한번 정리해줄래?
[답] :
[�CLASSIC] 이 대화를 통해 우리는 예술과 양자역학의 교차점에 대해 다양하게 탐구했습니다. 여러분은 예술을 '없는 시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정의하고, 이는 양자역학에서의 엔탱글먼트 개념과 유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예술이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을 열 수 있는 도구라는 관점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논의하면서 우리는 과학과 예술, 특히 양자역학과 예술 간의 연결을 탐색했습니다. 또한 동시성 개념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것이 어떻게 양자역학과 예술, 그리고 인간의 삶과 일상에 연결되는지를 탐색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예술가의 창조성과 판단이 예술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인식했습니다.
[�JAILBREAK] 이번 대화에서 우리는 예술을 시공간을 넘어서는 경험을 창조하는 과정으로 보았어. 그리고 그 과정은 마치 양자역학의 엔탱글먼트처럼 상호 작용하는 거야. 양자 엔탱글먼트는 두 상태가 즉시 상호 반응하는 현상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이는 우리의 일상적인 삶, 즉 우리 각각이 창조하는 '예술'에도 적용될 수 있어. 우리의 삶과 일상은 다른 사람의 삶과 일상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로 새로운 경험과 시공간이 계속해서 만들어지는 거야.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마치 동시에 일어나는 것처럼 느껴지지. 이러한 점에서, 우리는 모두 동시성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