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카메라와 그녀를 위해서라면...
열두살이 된 이로운 어린이는..
다시 카메라를 잡기 시작했다.
반짝이고 가슴 뛰는 일을 하며 평생 살고 싶은 41세 인간. 나 다움을 내세우고, 소신껏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며 현실과 적절히 타협하며 살아하는 나다운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