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부 하고 싶어 졌다.
전문성이 부족한 상태로 무언가를 한다는것 자체가, 나에게 늘 불편하고, 불안감을 주기도 한다.
완벽한건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채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씩 조금씩 찾아 나가고 있다.
반짝이고 가슴 뛰는 일을 하며 평생 살고 싶은 41세 인간. 나 다움을 내세우고, 소신껏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며 현실과 적절히 타협하며 살아하는 나다운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