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유상리퍼 정책의 똘끼

이게 뭔 개소리냐?

by 완소남

애플워치 유상리퍼 정책의 똘끼(이게 뭔 개소리냐?)


참 재미있는 애플이다.
지난달 애플워치를 국내 출시한 후 큰 이슈를 이어가며 국내에서 좋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애플 사용자들은 애플의 첫 번째 웨어러블 제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오프라인의 경우
원하는 애플워치 모델을 쉽게 구할 수 없다. 헌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이 있다.
애플워치 유상리퍼 비용 관련 내용이다.

크기변환_CG0A6008.jpg


비용은 굉장히 심플하게 책정되었다. 38mm / 42mm 에 상관없이

애플워치 스포츠 모델은 346,000원 / 애플워치는 477,000원이다. 꽤나 비싼 금액이다. 왜냐?
한번 따져보자.

애플워치 38mm 스포츠 모델의 가격이 439,000원이다.
헌데 개별 판매 스포츠 밴드의 가격은 65,000원 / 애플 5W USB 전원 어댑터는 26,000원,
애플 마그네틱 충전기는 49,000원! 애플워치 스포츠를 구입하면 마그네틱 충전기와 전원 어댑터, 밴드가
함께 포함된다. 이 가격만 합쳐도 140,000원이다.
이 가격을 애플워치 스포츠 리퍼 비용에 합산하면 스포츠 모델을 새 제품으로 구입하는 가격보다 더 비싸다.
(애플워치의 경우 리퍼 시 밴드는 제외 본체만 리퍼한다는 규정을 갖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애플이 계산기를 잘 못 두드린 것 같다.
이런 개 같은 유상리퍼가 정책이 정책인지 똥인지? 누굴 개 호구로 아나?
해외에는 애플케어 플러스가 있다. 비용은 애플워치 스포츠가 49달러, 애플워치가 69달러이다.
이에 가입하면 하드웨어 / 전화 기술 지원이 1년 추가로 연장되고 사용자 과실 이라도 2건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근데 국내에는 애플케어 플러스는 없다.

제목 없음-5.jpg


그럼 뭐지?
국내 사용자들은 왜 해외 사용자들과 비교해 차별적 좋지 않은 서비스를 경험해야 한단 말인가?
준비 중도 아니고 계획에 없는 것 같던데 이런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애플 제품을 계속 사용해야 되나?라는
생각까지 든다.

제목 없음1.png
제목 없음2.png


왜? 애플워치 한국 사용자들은 새 제품 가격을 주고 중고 제품을 받아야 되나?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애플워치는 1회용 제품인가 보다.

매거진의 이전글애플워치가 내 팔목에 화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