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번 시애틀 여행에서 유난히 팸플릿들을 많이 가져왔어요.
살아있는 원어민 영어가 가득한 보물단지들을 언제 다시 만나보겠냐는 심정으로 가져왔는데요.
그 중 시애틀의 한 갤러리 앞에서 가져온 예술지로 직독직해를 해보았습니다.
https://youtu.be/x1rhxNLqBSc?si=XR_1uCWqPYvZsGOy
영어를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 탐닉하고 살아가고 있어 스스로를 ‘영어 변태’라 칭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재밌게, 원어민력 높은 영어 실력을 갖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